포항 폐목재 가공공장 화재 11시간 만에 진화…대응1단계 해제

20일 오전 3시1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동리에 있는 폐목재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공장과 인근 산으로 번졌지만 큰 피해없이 진화됐다. 소방당국이 헬기 2대와 장비 56대를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완진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2024.3.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일 오전 3시1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동리에 있는 폐목재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공장과 인근 산으로 번졌지만 큰 피해없이 진화됐다. 소방당국이 헬기 2대와 장비 56대를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완진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2024.3.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일 오전 3시1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동리에 있는 폐목재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일 오전 3시1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동리에 있는 폐목재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일 오전 3시1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동리에 있는 폐목재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소방헬기를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일 오전 3시1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동리에 있는 폐목재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소방헬기를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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