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3시1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동리에 있는 폐목재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20일 오전 3시1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동리에 있는 폐목재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소방헬기를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시 폐목재가공공장. 화재. 대응1단계해제최창호 기자 포스코 노조 2024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찬성 69%로 가결포항시, 950억 투자유치…"글로벌 첨단 산업도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