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연휴에 '꽃샘 추위'가 한반도를 덮친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에는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7도, 2일은 영하 9도까지 내려가겠다.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 화단 너머로 겨울 외투를 챙겨입은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2024.2.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꽃샘추위날씨낮 최고기온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대구·경북(25일, 수)…흐린 성탄절, 낮 최고 4~10도홍준표 "헌재심판 뒤 사법절차 밟아야…여론 떠밀린 계엄수사는 보복"관련 기사[뉴스1 PICK]전국에 봄기운 가득…개나리·벚꽃 등 '봄의 전령 활짝''완연한 봄' 서울 낮 21도까지 올라…제주 최대 40㎜ 봄비[내일날씨][오늘의 날씨] 대구·경북(23일,토)…갑자기 초여름? 대구 낮 최고 23도전국 맑지만 영하권 꽃샘추위…일교차 15도 내외(종합)[오늘날씨]전국 영하권 '꽃샘추위' 지속…최저기온 -4도 [오늘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