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8년만에 열린 구미시 달집태우기…시민 7000명이 한해 소원 빌어

정월대보름날인 24일 구미낙동강 둔치에서 8년만에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달집이 훨훨 타오르자 농악대가 신명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구미시 제공) 2024.2.24/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정월대보름날인 24일 구미낙동강 둔치에서 8년만에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달집이 훨훨 타오르자 농악대가 신명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구미시 제공) 2024.2.24/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정월대보름날인 24일 구미낙동강 둔치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소원지를 적고 있다.(구미시 제공) 2024.2.24/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정월대보름날인 24일 구미낙동강 둔치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소원지를 적고 있다.(구미시 제공) 2024.2.24/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정월대보름날인 24일 구미낙동강 둔치에서 8년만에 열린 행사장에서 어린이들이불을 내빈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구미시 제공) 2024.2.24/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정월대보름날인 24일 구미낙동강 둔치에서 8년만에 열린 행사장에서 어린이들이불을 내빈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구미시 제공) 2024.2.24/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정월대보름날인 24일 구미낙동강 둔치에서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오른쪽 첫번째)과 내빈들이 달집에 불을 붙이고 있다. (구미시 제공) 2024.2.24/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정월대보름날인 24일 구미낙동강 둔치에서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오른쪽 첫번째)과 내빈들이 달집에 불을 붙이고 있다. (구미시 제공) 2024.2.24/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정월대보름날인 24일 구미낙동강 둔치에서 8년만에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불이 붙은 달집이 훨훨 타오르고 있다. (구미시 제공) 2024.2.24/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정월대보름날인 24일 구미낙동강 둔치에서 8년만에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불이 붙은 달집이 훨훨 타오르고 있다. (구미시 제공) 2024.2.24/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이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소원지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김 시장은 "구미시민의 건강과 안녕, 구미시의 지속성장을 기원합니다"라고 썼다.(구미시 제공) 2024.2.24/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이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소원지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김 시장은 "구미시민의 건강과 안녕, 구미시의 지속성장을 기원합니다"라고 썼다.(구미시 제공) 2024.2.24/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이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구미시 제공) 2024.2.24/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이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구미시 제공) 2024.2.24/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정월대보름날인 24일 구미낙동강 둔치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오른쪽 첫번째)가 내빈들과 달집에 불을 붙이고 있다.(구미시 제공) 2024.2.24/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정월대보름날인 24일 구미낙동강 둔치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오른쪽 첫번째)가 내빈들과 달집에 불을 붙이고 있다.(구미시 제공) 2024.2.24/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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