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총선 출마자 등이 지난 22일 경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통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민주당 경북도장 제공) 2024.2.22/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민주당민주당 경북도당총선예비후보공약기본소득남승렬 기자 "계엄으로 얼룩진 시간, 희망 밑거름돼야"…대구서 성탄절 미사·예배여성화가 '세라핀 루이'의 삶 다룬 연극 '천국의 나무' 대구서 공연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안철수 "25만원 전국민 지급 포퓰리즘…맥없이 따라가는건 무책임"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김영우 "누가 한동훈에 돌 던지랴…비열한 흐름에 올라타지 말아야"여야, 이번주 '채상병 특검법' 논의…거야 압박에 국힘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