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북 북부지역에 많은 눈이 쌓여 일부 도로의 통행이 통제됐다. 19㎝의 눈이 내린 영양군 수비면의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대설주의보폭설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6일,월)…내륙 5~60㎜ 소나기, 낮 최고 31도홍준표 "찌든 때 묻어도 추석"…북핵·명품백 잊고 즐겁게 보내길"관련 기사[르포] 5월 눈폭탄에 '구름위 땅' 안반데기 황홀한 설국…농심은 가슴앓이설악산 소청대피소 40㎝ 폭설… 고지대 탐방로 통제'5월 대설주의보' 강원 산간 이미 '2.5㎝ 적설'…설악산도 눈 관측강릉 등 강원 10곳 '강풍주의보'…북부산지 '대설주의보'5월 강원에 '대설주의보'…산간 '최대 7㎝' 눈 쌓인다
![[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6일,월)…내륙 5~60㎜ 소나기, 낮 최고 31도](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9/15/6881689/no_water.jpg/dims/crop/421x317+70+0/quality/80/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