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지진범시민본부(범대본) 모성은 공동의장이 지난 3일 대통령실과 대법원 앞에서 포항지진 정신적 피해 추가 소송과 관련 법률이 보장하는 소송구조제도를 적용해 줄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2024.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범대본포항지진대법원대통령실최창호 기자 한울원전, 국제품질분임조경진대회서 '금상' 수상이강덕 포항시장, 유엔기후변화총회서 "각국 도시 연대·협력"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