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투어 참가자들이 야경관광지로 소개된 수성못 한 카페에서 손을 흔들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수성문화재단수성못이성덕 기자 '키 145㎝·몸무게 20.5㎏' 장애 아내 굶겨 죽인 남편 징역 2년6살 아이 앞서 엄마 때려 숨지게 한 30대 "죽을 줄 몰랐다"관련 기사대구 수성문화재단, 미팅프로그램 참가자 14일까지 모집수성문화재단, 몽골 바양주르흐구 캐릭터 '구예그'로 수성구 알리기"검증된 분들 만나고 싶어" "예쁜 사랑하고 싶어"…수성못에 모인 청춘남녀대구 수성문화재단, 미팅프로그램 참가자 8월5일까지 모집수성문화재단, 울룰루문화광장서 '루루 콘서트'…9월 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