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경주시 등은 주민들에게 대처 요령 등을 알리는 재난안전문자를 뒤늦게 발송했다. (독자 제공)/뉴스1남승렬 기자 홍준표, 한동훈 원균에 비유한 이준석 향해 "시의적절해""기대감 커" "공론화 필요"…대구지역 TK 행정통합 설명회 완료(종합)최창호 기자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한 전통시장 불…40대 상인 소화기로 진화울진군, 해남·해녀 교육생 30명 선발…5주간 잠수교육 등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