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경주시 등은 주민들에게 대처 요령 등을 알리는 재난안전문자를 뒤늦게 발송했다. (독자 제공)/뉴스1남승렬 기자 "서울대병원, 친인척 채용 인원 505명…가장 많아""대구 음식 알려요" 외국인 관광객 전문식당에 'QR코드 메뉴판'최창호 기자 포항시의회 2조 9250억원 규모 제2차 추경 심사 돌입영덕국유림관리소, 불법 임산물 채취 시 5000만 원 이하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