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왼쪽)이 영·호남의 역점사업인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했다. 사진은 지난 4월 전북 남원 지리산휴게소에서 열린 '광주·대구 공항특별법 동시 통과 기념행사'에 참석한 홍 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광주시 제공)2023.4.17/뉴스1 ⓒ News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홍준표달빛고속철도 특별법강기정대구광주남승렬 기자 '총연장 8.89㎞' 대구도시철도 하양 연장선 개통식…21일부터 운행"배태숙 전 중구의원과 불법 수의계약한 구청 직원 징계하라"관련 기사광주-대구 '달빛동맹', 하늘길·철길 넘어 '남부거대경제' 길 튼다[오늘의 주요일정] 광주·전남(7일, 수)홍준표 "달빛철도법 대표발의자 무책임, 총선서 책임 물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