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달빛철도법 대표발의자 무책임, 총선서 책임 물어야"(종합)

페이스북에 "예타 면제조항 빼면 의미없는 법"
여당 측 "상정 저지한 적 없어…해법 찾는 중"

홍준표 대구시장이 12일 국회 통과가 무산된 달빛철도건설특별법과 관련해 "법안 대표발의자는 이번 총선에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강기정 광주시장(오른쪽)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리산휴게소에서 만난 모습. (광주시 제공) 2023.4.17/뉴스1 ⓒ News1 자료 사진
홍준표 대구시장이 12일 국회 통과가 무산된 달빛철도건설특별법과 관련해 "법안 대표발의자는 이번 총선에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강기정 광주시장(오른쪽)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리산휴게소에서 만난 모습. (광주시 제공) 2023.4.17/뉴스1 ⓒ News1 자료 사진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노선도. (광주시 제공)/뉴스1 ⓒ News1 자료 사진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노선도. (광주시 제공)/뉴스1 ⓒ News1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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