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12일 국회 통과가 무산된 달빛철도건설특별법과 관련해 "법안 대표발의자는 이번 총선에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강기정 광주시장(오른쪽)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리산휴게소에서 만난 모습. (광주시 제공) 2023.4.17/뉴스1 ⓒ News1 자료 사진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노선도. (광주시 제공)/뉴스1 ⓒ News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홍준표윤재옥달빛고속철도총선공천대표발의남승렬 기자 '총연장 8.89㎞' 대구도시철도 하양 연장선 개통식…21일부터 운행"배태숙 전 중구의원과 불법 수의계약한 구청 직원 징계하라"관련 기사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김영우 "누가 한동훈에 돌 던지랴…비열한 흐름에 올라타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