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2시55분쯤 경북 경주시 감포읍 동방 200㎞ 해상에서 선원 6명이 탄 포항 구룡포선적 게 통발어선 A호(9톤)가 조업 중 전복됐다. 사고 어선에 타고 있던 4명은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통발어선에 구조됐지만 내국인 선장과 선원 등 2명이 실종된 상태다.(포항해양경찰서 제공)2023.11.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경주사고실종선원 게통발최창호 기자 포항해경, 3개월간 불법 대게 조업·유통 행위 특별 단속포항 스틸러스 박태하 감독·임직원, 용안리 해안서 정화 활동관련 기사포항서 전복된 통발어선 구룡포항 예인…선원 1명 엿새째 실종경주 먼바다서 실종 40대 선장 조타실서 발견…의식·맥박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