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34분쯤 경북 의성군 단북면 하천에서 3m 제방이 무너져 소방당국이 조치를 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대구경북사고가을비이성덕 기자 김종일 대구 서구의원 "와룡산 산림휴양단지 조성 혈세 낭비 우려"대구 달성군, 서울 성수동서 참꽃 테마 관광상품 판매관련 기사전국 강풍 동반 '최대 120㎜' 가을비…최저 12도 기온 '뚝'(종합)전국에 강풍 동반 '최대 80㎜' 가을비…아침 최저 12도 기온 '뚝'[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8일.금)…최대 80㎜ 비·낮 최고 24도[단독]환경미화원 5년간 598명 사망…야간근무 등 과로사 39%청도 대구부산고속도로서 화물차 등 8대 추돌…7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