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와 권영진 전 대구시장이 2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천군 감천면 진평리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News1 김대벽기자이철우 경북지사가 23일 집중호우로 주민 2명이 실종된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마을에서 소방대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News1 김대벽기자대구 달서구에서 달려온 자원봉사자들이 23일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마을에서 피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 News1 김대벽기자관련 키워드수해피해김대벽 기자 경북도, 럼피스킨 유입 방지 비상체계 가동…가축시장 방역 강화경산에 'K보듬 6000' 1호점 오픈…24시간 돌봄 서비스관련 기사김정은, '9·9절' 축하한 시진핑에 서한… 동남아 순방 대표단 귀국 [데일리 북한]수해 입은 북한, 두 달째 '피해 복구' 작업 한창 [노동신문 사진]'수해 상처' 北, '재해방지법' 개정…"비상재해 물자 조성·공급""北 '쓰레기 풍선' 살포, 대북전단 대응 차원 아닐 수도"배지에 초상화 내놨지만 '수해'로 타격…김정은 '우상화'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