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37분쯤 경북 예천군 은풍면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인명구조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산사태로 낮 12시30분 기준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1명은 실종됐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3.7.15/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경북 북부 호우피해수해피해이재춘 기자 홍준표 "헌재심판 뒤 사법절차 밟아야…여론 떠밀린 계엄수사는 보복"[오늘의 날씨]대구·경북(24일,화)…추위 지속, 낮 최고 2~9도관련 기사호남 '폭우' 영남 '폭염'…도깨비 날씨에도 "피서는 못 참지"(종합)수도권 물폭탄에…尹대통령 일정 취소하고 집중호우 대응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