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경북지역본부 노조원들과 일부 야당 인사들이 3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을 촉구하며 총파업을 선포하고 있다. 2023.7.3/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노총총파업윤석열 퇴진민주노총 대구경북본부남승렬 기자 대구 악취 민원, 특·광역시 2위…김상훈, 저감시설 세제 지원 추진대구소방안전본부 장인철 소방정, 지역 첫 '전략지휘관' 올라관련 기사대구 노동절 집회에 최대 8천여명 참가…도심 행진 예정(종합)울산대병원 역대 최장기간 파업…노동계 격동의 한 해[결산 2023]금속노조 국회 앞 1박 노숙 집회…법원 "집회 자유 침해 우려" 조건부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