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11일 충남 천안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마치고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며 국민의힘 충남도당까지 행진하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11일 국민의힘 충남도당 앞에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던진 계란이 나뒹굴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노총尹비상계엄선포이시우 기자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천안서 총파업 결의대회단국대 학생 1500명 시국선언…"윤 대통령 처벌하라"관련 기사경남서도 거센 탄핵 요구 집회…'국민의힘 해체하라' 구호도'탄핵' 벗어난 이상민, 검·경 수사 계속…'계엄' 관여 여부 관건"내란 공범에 국정 못 맡겨"…시민단체·노동계 '책임총리제' 반발'대통령 탄핵안' 투표 불성립…대구 시민사회 "내란 동조 국힘 해체하라"'尹담화' 지켜본 양대노총 "사과로 내란 무마할 수 없어…탄핵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