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17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도로변에서 강풍에 쓰러진 가로수가 차량을 덮쳐 119구조대원들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대구소방본부 제공) 2023.5.6/뉴스1 ⓒ News1 김종엽 기자관련 키워드폭우대구밤새 피해신고김종엽 기자 대구 아파트 매매가 8주 연속 전국 최대 폭 하락…58주 연속 '뚝'대구·경북 중기 경기전망 지수 3년11개월 만에 60대로 하락관련 기사'기록적 극한호우' 밤새 5명 목숨 잃어…실종자 2명 수색중(종합2보)[뉴스1 PICK]밤 사이 쏟아진 '물폭탄'…폭우에 피해 속출경북 북부 200㎜ 넘는 장대비…주택 35채 피해, 주민 2078명 대피경북 북부 '160㎜ 물폭탄' 홍수경보·주민 고립…전국 호우특보(종합)경북 북부 밤새 150㎜ 물폭탄…'홍수 경보'에 주민 197명 대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