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7시20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 한 대나무밭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경북소방본부 제공)/뉴스1이성덕 기자 대구지법, 1300만원 뇌물 혐의 전 대구국세청장 무죄국정원 직원 사칭 1억6000만원 가로챈 50대 사기범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