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건설노조 "화물연대 동조파업 확대 예정"…민주노총은 항의서한

민주노총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화물연대 대구경북본부, 화물연대 포항본부 조합원 등 50여명이 화물연대 파업 보름째인 8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운임제 확대 시행, 업무개시명령 발동 철회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노동계 탄압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국민의힘 측에 전달했다. 2022.12.8/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민주노총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화물연대 대구경북본부, 화물연대 포항본부 조합원 등 50여명이 화물연대 파업 보름째인 8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운임제 확대 시행, 업무개시명령 발동 철회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노동계 탄압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국민의힘 측에 전달했다. 2022.12.8/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화물연대 파업이 15일째 이어진 8일 민주노총 경북본부 관계자(오른쪽)가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직자에게 노동계 탄압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2022.12.8/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화물연대 파업이 15일째 이어진 8일 민주노총 경북본부 관계자(오른쪽)가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직자에게 노동계 탄압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2022.12.8/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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