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노동절 집회에 최대 8천여명 참가…도심 행진 예정(종합)

노동계·시민단체…'박정희 동상' 비판 예상
교통정체 예상…경찰 "경력 1100여명 배치"

대구 노동계와 시민단체가 134주년 '메이데이'(세계노동절)을 맞아 대구 도심에서 올해 최대 규모의 도심 집회를 예고했다. 사진은 지난해 세계노동절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행진하는 모습. 2023.5.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 노동계와 시민단체가 134주년 '메이데이'(세계노동절)을 맞아 대구 도심에서 올해 최대 규모의 도심 집회를 예고했다. 사진은 지난해 세계노동절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행진하는 모습. 2023.5.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세계노동절 대구 도심 행진 코스. (대구경찰청 제공)/뉴스1
세계노동절 대구 도심 행진 코스. (대구경찰청 제공)/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