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아연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던 작업자 2명이 4일 오후 11시3분쯤 무사히 구조됐다. 5일 오전 안동병원에서 작업자를 만난 가족들이 부둥켜안고 생환을 기뻐하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경북 봉화군 아연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던 광부 2명이 4일 오후 11시3분쯤 무사히 구조돼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2.11.5/뉴스1경북 봉화 광산 매몰 사고 10일째인 4일 오후 광산구조대와 소방구조대가 고립된 광부 2명을 구조하기 위해 갱도 내부에 쌓인 암석을 제거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2.11.4/뉴스1 관련 키워드봉화봉화군봉화광산봉화광산매몰광부구조봉화의기적정우용 기자 '이승환 공연 대관 취소' 구미시 홈페이지에 "취소 반대" 항의 봇물이승환 구미 콘서트 결국 취소…물리적 충돌 우려(종합)공정식 기자 '총연장 8.89㎞' 대구도시철도 하양 연장선 개통식…21일부터 운행계명대 대구동산병원-월드비전, '장애아동 지원' 협약관련 기사안동시-관광공사, 관광 인구 증대 'BETTER里'사업 추진민주당 광주 후보 4명 인준…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 정준호 보류산업부, 동절기 광산안전 특별점검…결빙·낙반 주의보한은 대구경북본부, 지역 경제 현안 분석 위한 외부 연구용역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