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아연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던 작업자 2명이 10일만인 4일 오후 11시3분쯤 무사히 구조됐다. 5일 자정 무렵 가족들이 안동병원으로 이송된 이들을 만나기 위해 소방 관계자와 병원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봉화광산봉화광산 매몰봉화 매몰 광부봉화 고립광부기적생환정우용 기자 민주당 구미갑·을위원회 "이승환 공연 취소는 문화계 블랙리스트"이승환 대관 취소 '환영' 화환 폭주…한쪽선 '항의' 1인시위(종합)공정식 기자 대구 수성대 학생상담센터, 2024년 우수상담기관 선정대구 달서구, 상인2동 도시재생사업 선정…사업비 272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