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환경공학부 감종훈 교수(왼쪽)와 환경공연구소 박창균 연구원 연구팀이 조선시대부터 약 250년에 달하는 강수량 기록을 비교 할 수 있는 자가교정 유효가뭄지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포스텍제공)2022.9.5/뉴스1 관련 키워드포항 포스텍가뭄강수량조선시대측우기최창호 기자 "내 딸아"…헤어진 90대 노모·50대 딸 55년 만에 극적 상봉현대자동차정비가맹점 포항협동조합 이웃사랑 성금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