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19일 오후 대구 남구보건소 관계자들이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대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건물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 2020.2.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신종코로나코로나19남승렬 기자 대구 악취 민원, 특·광역시 2위…김상훈, 저감시설 세제 지원 추진대구소방안전본부 장인철 소방정, 지역 첫 '전략지휘관' 올라관련 기사"북러 여객열차, 12월부터 주 3회 정기운행 재개"'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한중, 코로나19로 막힌 '지방 교류' 확대…외사판공실 관계자 방한북한-일본, 여자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맞대결 성사(종합)KIA 에이스 양현종 "어차피 KS 우승은 우리 것…좋은 기운 유지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