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도립미술관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야간 개장은 평일 낮에 전시 관람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야간 개장에는 예술 장르의 융합을 시도하는 '음악공방' 팀의 공연과 전시 해설이 함께 제공된다.
음악 공연은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되며, 공연 후에는 미술관의 전문 도슨트와 함께 전시 해설 투어가 가능하다.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와 ‘더하고 나누고’는 6월 15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금숙 관장은 "경남도립미술관은 모두를 위한 미술관으로, 앞으로도 좋은 전시와 함께 관람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미술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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