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개청 30주년 기념식…'너도나도 연제로' 브랜드 선포

4일 열린 부산 연제구 개청 3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현수막을 들고 있다.(연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일 열린 부산 연제구 개청 3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현수막을 들고 있다.(연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연제구는 지난 4일 개청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너도나도 연제로'를 새로운 지역 브랜드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너도나도 연제로'는 찾고 싶은 도시, 살고싶은 도시, 모두의 발길이 닿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은 슬로건(어구)이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새로운 브랜드슬로건을 도시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많은 사람이 찾는 연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