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지역 2개 국도의 13km 도로 신설과 개량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종합계획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선정은 국도 79호선 창녕 부곡∼창원 북면 간 도로 신설(6.6km)과 국도 24호선 창녕 고암∼밀양 청도 간 2차로 개량 사업(6.4km)이다.
부곡~북면 도로 신설은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단절된 국도를 부곡온천대교 건설로 연결해 시군 간 접근성을 향상해 부곡온천 및 마금산온천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고암~청도 구간은 도로 선형 불량 및 급경사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이번 개량 사업으로 도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연결 교통망이 개선될 전망이다.
선정된 사업들은 기획재정부의 일괄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경제성, 정책성,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한 후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성낙인 군수는 “이 사업들이 추진되면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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