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창원교도소에서 명태균씨를 접견한 박주민 의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17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박주민명태균녹취파장창원교도소창원창원시명태균 황금폰박민석 기자 낙동강수계관리위, 5개 지자체 수계기금 성과 '최우수' 선정박완수 경남지사 "영유아 보육정책, 교육부서 재정부담하는 것이 타당"관련 기사명태균 "이재명은 민주당의 이회창…대통령될 확률 30%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