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달 14일 오후 공천을 대가로 정치자금을 주고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창원교도소로 가기 위해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보석청구강정태 기자 창원시의회, '경기악화 대책 결의안' 부결…'이재명 재판 촉구'는 채택창원 진해국민체육센터 수영장서 미생물 발견…임시 휴장관련 기사명태균 23일 보석 청구 심문…"증거인멸 염려 사라져"명태균 측 "구속적부심 자신…돈 받았다는 증거 없어"'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구속적부심 청구…27일 심문 예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