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부산본부 노조, 부산시민사회, 제정당 대표들이 4일 오전 부산 동구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 비상회의에 앞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계엄비판윤석열대법원조아서尹비상계엄선포조아서 기자 부산서도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학생·교사·노인 등 2500명 참여BNK금융그룹, 기업혁신대상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관련 기사'계엄사태'에 오늘 밤 전국 동시다발 '탄핵 촛불집회'(종합)부산시의원 "계엄 선언 지지"…부산시민단체 "사퇴해야"(종합)민주당 세종 "계엄선포는 헌법 유린한 중대 범죄행위"부산 야3당 "윤 대통령 계엄 선포 규탄…퇴진 촉구"(종합)이정선 광주교육감 "비상계엄 민주주의 파괴…5·18 정신으로 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