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생산 이제 그만"…부산서 각국 시민 800명 행진

유엔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 앞두고 환경 관련 행사 잇따라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올림픽 공원에서 시민 800여 명이 강력한 플라스틱 협약 체결을 촉구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2024.11.23/ⓒ News1 장광일 기자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올림픽 공원에서 시민 800여 명이 강력한 플라스틱 협약 체결을 촉구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2024.11.23/ⓒ News1 장광일 기자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올림픽 공원에서 아기기후소송 김한나 양이 행진에 앞서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연설을 하고 있다.2024.11.23/ⓒ News1 장광일 기자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올림픽 공원에서 아기기후소송 김한나 양이 행진에 앞서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연설을 하고 있다.2024.11.23/ⓒ News1 장광일 기자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올림픽 공원에서 시민 800여 명이 강력한 플라스틱 협약 체결을 촉구하기 위해 모여 있다.2024.11.23/ⓒ News1 장광일 기자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올림픽 공원에서 시민 800여 명이 강력한 플라스틱 협약 체결을 촉구하기 위해 모여 있다.2024.11.23/ⓒ News1 장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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