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측 "구속적부심 청구할 것…강혜경 진술 모순 수집" 구속 첫 조사

구속 13시간 만에 조사…"사복에 포승줄 묶인 채 들어가"
명 씨 변호인 "돈 받은 바 없다고 해"

창원지검 관계자들이 15일 창원지검 피의자 호송버스 차고지에서 피의자들의 하차를 준비하고 있다. 이 버스에는 명태균 씨가 타고 있었으나 검찰이 외부인과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차고지 입구의 셔터를 내리면서 명 씨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2024.11.25/뉴스1 강정태 기자
창원지검 관계자들이 15일 창원지검 피의자 호송버스 차고지에서 피의자들의 하차를 준비하고 있다. 이 버스에는 명태균 씨가 타고 있었으나 검찰이 외부인과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차고지 입구의 셔터를 내리면서 명 씨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2024.11.25/뉴스1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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