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 관계자들이 15일 창원지검 피의자 호송버스 차고지에서 피의자들의 하차를 준비하고 있다. 이 버스에는 명태균 씨가 타고 있었으나 검찰이 외부인과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차고지 입구의 셔터를 내리면서 명 씨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2024.11.25/뉴스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구속적부심청구구속조사검찰변호인강혜경강정태 기자 명태균 측 "구속적부심 청구할 것…강혜경 진술 모순 수집" 구속 첫 조사檢, 오늘 명태균 구속 후 첫 소환…공천 개입 등 수사 속도 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