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 관계자들이 15일 창원지검 피의자 호송버스 차고지에서 피의자들의 하차를 준비하고 있다. 이 버스에는 명태균 씨가 타고 있었으나 검찰이 외부인과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차고지 입구의 셔터를 내리면서 명 씨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2024.11.25/뉴스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구속적부심청구구속조사검찰변호인강혜경강정태 기자 창원시의회, '경기악화 대책 결의안' 부결…'이재명 재판 촉구'는 채택창원 진해국민체육센터 수영장서 미생물 발견…임시 휴장관련 기사명태균 23일 보석 청구 심문…"증거인멸 염려 사라져"'공천 거래 의혹' 명태균, 보석 청구…건강 악화 이유명태균 측 "황금폰 있다면 검찰 말고 국민이나 민주당에 제출"오늘 김영선 '땅 투기 의혹' 조사…산단 발표 전 부동산 매입여론조사·국가산단·채용청탁까지 뻗친 명태균 수사…어디까지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