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에 그린피스 '녹색감시선'…"강력한 플라스틱 협약 지지 촉구"

그린피스 '레인보우워리어호' 8년 만에 부산항 입항
25일부터 7일간 부산에서 플라스틱 오염 해결 국제회의

15일 그린피스 환경감시선 레인보우워리어호 앞에서 그린피스 관계자들이 국제 플라스틱 협약 5차 회의를 앞두고 각국 정부에 생산감축을 포함하는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에 지지를 촉구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김미경 그린피스 캠페이너, 레인보우워리어호 헤티 기넨 선장, 김나라 그린피스 플라스틱 캠페이너) 2024.11.15.손연우 기자
15일 그린피스 환경감시선 레인보우워리어호 앞에서 그린피스 관계자들이 국제 플라스틱 협약 5차 회의를 앞두고 각국 정부에 생산감축을 포함하는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에 지지를 촉구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김미경 그린피스 캠페이너, 레인보우워리어호 헤티 기넨 선장, 김나라 그린피스 플라스틱 캠페이너) 2024.11.15.손연우 기자

15일 오전 헤티 기넨 레인보우워리어호 선장이 선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24.11.15.손연우 기자
15일 오전 헤티 기넨 레인보우워리어호 선장이 선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24.11.15.손연우 기자

그린피스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호'가 15일 부산항에 입항했다.2024.11.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그린피스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호'가 15일 부산항에 입항했다.2024.11.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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