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와 김건희 여사가 나눈 텔레그램 메시지 사진(명태균 변호인 김소연 변호사 제공)관련 키워드명태균김건희텔레그램메시지실물강정태 기자 창원·통영 기회발전특구 신규 지정…4조5000억 투자 전망"찔러봤자 너만 큰일"…후임병 괴롭혀 숨지게 한 선임 징역형 집유관련 기사尹 "윤상현한테 한번 더 말할게"…'명태균 황금폰'서 녹취 확보의총 녹취까지 유출된 국힘…'심리적 분당' 100석 무너졌나 '우려'서영교 "尹 주위엔 건진법사, 명태균 미륵, 노상원 보살 등 무속이…明 황금폰엔"[일지] 윤 대통령, 취임 949일 만에 탄핵 가결명태균, 이틀 전까지 김 여사에게 메신저 보내…김 여사 답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