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에 있는 '135 금성호' 선사 사무실.2024.11.08.장광일 기자8일 새벽 4시33분쯤 제주 비양도 북서쪽 24㎞ 해상에서 129톤 규모의 '135 금성호'가 침몰했다. 승선원 27명 중 12명이 실종돼 해경과 해군 등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제주해양경찰청 제공) 2024.11.8/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부산선사제주도어선침몰해경고등어잡손연우 기자 강준석 BPA 사장 "세계 2위 환적항만 관리주체로 확고히 자리 잡아야"'복군 30주년' 부산 기장군 …"2025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년"장광일 기자 "살해·폭파 하겠다"…새해부터 '정치인 위해 협박' 잇따라부산 사하구, 대구 인공수정란 3000만 립 방류관련 기사금성호 침몰 25m 거리서 보고도 돌아선 선장 "기억 안나"…영장신청실종 25일째 금성호 10명 집중수색 종료…"광범위 수색 전환"제주해양수산관리단, 4분기 유류세보조금 지급…내항 화물선 40척 대상금성호 사고 당시 가장 가까이 있던 운반선, 구조 않고 부산행 '왜'파도 5.5m '야속한 날씨' 135금성호 실종자 10명 수중수색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