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를 수사 중인 창원지검이 이달 초 압수수색을 진행한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의 한 사무실이 있는 건물 전경(붉은색 동그라미). 2024.10.25/뉴스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창원지검명태균김건희압수수색뒷북수사논란강정태 기자 '중대재해법 첫 기소' 두성산업 대표, 항소심도 '집행유예'"한 달 전 짐 뺐는데"…창원지검, 명태균 압수수색 '뒷북' 논란관련 기사법무장관 '버럭'…"이화영 회유? 무슨 놈의 직무감찰이고 조작인가"(종합)[국감초점] "아내의 아내 의한 아내 위한 정권"…"김혜경 영장 청구 안해"검찰, '명태균 의혹' 미래한국연구소 대표 압수수색법무장관 "중앙지검 못 믿겠다면서 왜 명태균 사건 보내라 하나"검찰총장, 명태균 '봐주기 수사' 의혹에 "절차 따라 수사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