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예술 단체가 양문석 의원의 진정성 없는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미를 담아 사과 모형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2024.10.21/ⓒ News1 장광일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국악민주당양문석.기생장광일 기자 위장전입으로 신혼부부 특공 당첨 30대 벌금 200만원선거 앞두고 홍보전단·메시지 보낸 조합장 후보…항소심도 벌금형관련 기사국힘 "'막말 삼인방' 양문석·장경태·김영배 윤리위 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