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예술 단체가 양문석 의원의 진정성 없는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미를 담아 사과 모형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2024.10.21/ⓒ News1 장광일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국악민주당양문석.기생장광일 기자 외상거래 관리부실로 20억 손실 공동어시장…"운영 규정 개선을"10월 부산 소비자물가 1년 전보다 1.4% 상승…전달 비해선 0.1%↑관련 기사국힘 "'막말 삼인방' 양문석·장경태·김영배 윤리위 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