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구단 심볼과 마스코트(부산시청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농구KCCKT부산사직실내체육관부산개막전손연우 기자 부산 이번 주말 대조기에 강한 비바람…"해안가 너울성 파도 주의"부산, 전국체전 종합 6위…2년 연속 광역시 중 1위 달성관련 기사컵대회 제패한 DB? KCC의 2연패? 확실한 양강 체제 [KBL 개막①]팀 맞바꾼 두경민·이관희…이적생이 바꿔놓을 판도[KBL 개막②]프로농구 새 시즌 화두는 '하드 콜'…현장은 기대보다 '우려'KCC-DB 양강 체제…2024-25 프로농구 19일 개막KCC, 2024-25시즌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