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아기아동학대친모체포조아서조아서 기자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2, 일)…아침 영하·강풍에 체감온도 '뚝'경남 함양도 대설주의보 해제…적설량 5㎝관련 기사생후 57일 아기 머리 골절 사망…20대 친부 "학대치사 혐의 부인"10년 전 모르는 여성에게 아기 넘긴 30대 친모…집행유예생후 한 달 아기 숨지자 4년간 캐리어 방치 친모…징역 4년부산서 18개월 아기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구속부산서 숨진 18개월 영아, 출생 미신고 '유령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