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7일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아버지 A씨가 26일 구속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3.7.26/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박소영 기자 故이선균 협박해 3억 뜯어낸 유흥업소 실장 1심 실형에 항소인천 남동구의회 예산 38억 삭감 논란…국힘 "민주당, 폭거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