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사무관이 동행명령장을 전달하기 위해 10일 오후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관련자인 명태균씨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자택을 찾아 명씨 가족과 대화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김영선동행명령장국회전달강정태 기자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3일, 토)…아침 최저 -3도 쌀쌀속도내는 '명태균 의혹' 수사…검찰 칼끝 어디로관련 기사법사위, 세번째 '김건희 특검법' 상정…'국회모욕' 고발도(종합)국회 법사위, 김건희 여사 고발…"국감 불출석·동행명령 거부"[뉴스1 PICK]"김건희 여사에 공천 부탁 얘기한 적 없어"…'명태균 의혹' 김영선 전 의원 검찰 출석'명태균 녹음' 공방…야 "대통령 사퇴 권유" 여 "신뢰성 의문" (종합2보)野 "탄핵 사유, 하야 건의해야" 與 "1건 잡아 권력찬탈"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