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적발된 성매매업소 현장.(부산 남부경찰서 제공) 여성단체 활동가들이 23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열린 '성매매방지법 20년, 성착취 없는 미래의 문 우리가 연다' 공동행동에서 현행 성매매 처벌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성매매특별법성매매방지법부산경찰성매매업소완월동손연우 기자 부산 해운대구, 27~28일 빛의 플랫폼 행사…공연 등 볼거리 '다채'고리4호기, 발전재개 후 100% 정상출력 도달조아서 기자 부산 '영화숙·재생원' 피해자, 국가 대상 손해소 나서'민간인 집단학살' 산청·함양사건 유족, 74년 만에 국가배상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