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와 한국외식업 김해지회 등이 26일 배달의 민족 탈퇴를 선언하고 있다.(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제공)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배달의민족배민 탈퇴딜리버리히어로박민석 기자 경남도 '찾아가는 산부인과' 3년 연속 만족도 98% 호평창원시 공공배달앱 '누비고' 이용자 감소에 30일 운영 종료관련 기사"동네 슈퍼마켓도 통합 물류"…중기부, 10년 묵은 시스템 개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