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3시 47분쯤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져 소방이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창원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경남경남 호우피해경남 호우주의보경남도경남 호우풀라산박민석 기자 '호우주의보' 경남, 피해 잇따라…나무쓰러짐·침수 등 10건 발생폐업한 부경동물원서 60대 러시아 사육사 숨진 채 발견관련 기사전국적인 폭우에 제주 항공기 결항…경기·강원 도로 9곳 통제경남 전역 '호우주의보'…경남도, 재해위험지 통제 137곳으로 확대'호우주의보' 경남 침수·토석 유실…비상 1단계 가동전라·충남·제주 호우에 여객선 23척·국립공원 9곳 통제…인명피해 없어제주·전남 '시간당 73.5㎜ 폭우'…경남·경북 '호우특보' 확산(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