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3시 47분쯤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져 소방이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창원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경남경남 호우피해경남 호우주의보경남도경남 호우풀라산박민석 기자 경남도 '찾아가는 산부인과' 3년 연속 만족도 98% 호평창원시 공공배달앱 '누비고' 이용자 감소에 30일 운영 종료관련 기사'남부지방 호우주의보'…거제 139㎜·남해 137.5㎜·통영 129.4㎜(종합)경남 5개 시군 호우주의보…내일까지 남해안에 100㎜ 이상 비경기 안산·화성 호우주의보…충남 서산·태안·당진도(종합)역대급 '극한호우'에 해남·나주·순천 등 농경지 침수 큰 피해(종합2보)'최대 467㎜' 경남 산사태·범람 위험에 169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