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낮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문화광장에 설치된 창원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앞에서 극우단체가 집회를 하고 있다. 2024.9.11 ⓒ 뉴스1 박민석 기자11일 낮 창원 오동동문화광장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앞에서 연 극우단체 집회에서 혐오발언이 이어지자 이를 지켜보던 시민이 항의하고 있다. 2024.9.4 ⓒ 뉴스1 박민석 기자11일 낮 창원오동동문화광장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앞에서 극우단체의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4.9.4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창원창원시창원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창원 오동동문화광장극우단체 혐오발언창원 소녀상 테러박민석 기자 경남도 '찾아가는 산부인과' 3년 연속 만족도 98% 호평창원시 공공배달앱 '누비고' 이용자 감소에 30일 운영 종료관련 기사경남 소녀상 지키기 시민모임 "극우단체 소녀상 테러 행위 처벌해야"'위안부 사기 이제 그만' 창원 '위안부 소녀상' 2곳에 혐오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