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형제복지원 피해 생존자들이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부산에서 서울 청와대까지 국토대장정을 벌였다. 사진은 당시 장정에 참여한 김대우씨 모습.(형제복지원 사건 피해 생존자 모임 제공)관련 키워드부산형제복지원부산시형제복지원 사건김대우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박민석 기자 "인구 10만 지키자" 밀양시, 인구시책 마련 '고심'"김해 데이터센터·백병원 부지 용도변경…행정사무조사 필요"관련 기사덕성원 피해자 43명, 국가 상대 462억 손해배상 소송국가배상 기다리던 형제복지원 피해자, 생활고·암투병 끝에 사망'제2의 형제복지원' 부산 덕성원 피해자들…국가 상대 소송 나선다'강제노역에 성폭력까지'…40여년 만에 드러난 덕성원 '참상'광안대교서 12시간 농성 벌인 형제복지원 피해자 '업무방해'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