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14일 형제복지원 피해자 최승우씨와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2023.5.14/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관련 키워드광안대교형제복지원업무방해농성조아서조아서 기자 "힘 있는 野" vs "파격적 변화"…부산 금정구청장 보선 '단일화' 토론회'정치자금법 위반'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심 당선무효형에 쌍방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