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석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장이 30일 경남 통영시 멍게 및 어류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대응 현황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통영·거제 해역에는 지난 16일부터 고수온 경보가 발효 중이다. (국립수산과학원 제공) 2024.8.3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경남남해고수온양식피해폐사한송학 기자 합천군인재육성재단 내년 상반기 출범…인재 육성·새 교육 비전 제시산청군,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적격업체 모집관련 기사'전국 생산량 70%' 고성 가리비 축제, 25~27일 개최박완수 지사 "경남을 경제자유자치도로 만들 계획 수립하라"통영시, 추석 전 어업인 재난지원금 지급 박차남해안 양식장 고수온 피해 계속…피해액 452억 '전년 대비 2배'수과원, 고수온 대응 '벤자리' 가두리 시험양식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