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석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장이 30일 경남 통영시 멍게 및 어류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대응 현황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통영·거제 해역에는 지난 16일부터 고수온 경보가 발효 중이다. (국립수산과학원 제공) 2024.8.3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경남남해고수온양식피해폐사한송학 기자 진주 대표 캐릭터 '하모' 친구 '아요' 개발…진양호 '삵' 형상화함안군, 20일 '아라가야 뮤직 페스티벌'관련 기사통영시, 추석 전 어업인 재난지원금 지급 박차남해안 양식장 고수온 피해 계속…피해액 452억 '전년 대비 2배'수과원, 고수온 대응 '벤자리' 가두리 시험양식 추진남해 고수온 양식어류 폐사 1771만 마리, 피해 300억 넘어고수온에 강하다는 어종도 폐사…역대급 폭염에 어민 시름 깊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