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동부지역 해상 가두리양식장에서 지난 17일 고수온으로 폐사한 조피볼락이 물 위에 떠 있다. (경남도 제공) 2024.8.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경남양식장양식어류폐사강정태 기자 SNT다이내믹스, 사내 우수 기술논문 포상창원 현동 공공아파트 6개월 만에 공사 재개…7월 입주 목표관련 기사수협 "내년 기후변화로 수산물 생산량 불확실성 확대"연말 전원회의 직후 지방으로…'경제' 챙긴 김정은 [데일리 북한]창원 곰섬 인근 해역서 6.2톤 어선 좌초…승선자 1명 구조경남도 내년도 국비 9조 6082억원 확정…올해보다 2.1%↑해수부, 고수온 피해어가에 재난지원금 78억 추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