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동부지역 해상 가두리양식장에서 지난 17일 고수온으로 폐사한 조피볼락이 물 위에 떠 있다. (경남도 제공) 2024.8.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경남양식장양식어류폐사강정태 기자 경남도, 4개 권역 관광개발 추진…주요관광지 250→400곳 확대경남도·창원시, 미래 모빌리티 4개 기업과 5368억 투자협약관련 기사어촌어항공단, 10월 25일까지 '2024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사업대상자' 공모충남도, 천수만 고수온 피해 어가 15곳 재난지원금 5억 지급"바다가 일자리다"…해양수산 알짜기업 내일 부산 벡스코에 다 모인다남해안 양식장 고수온 피해 계속…피해액 452억 '전년 대비 2배'수과원, 고수온 대응 '벤자리' 가두리 시험양식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