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가야고분군 통합관리 최적지는 김해…"용역대로 확정돼야"

안경원 김해시 부시장, 남원시 찾아 지지 요청

안경원 김해시 부시장(오른쪽 첫번째)이 지난 1일 전북 남원시를 찾아 가야고분군 통합관리 기구의 김해시 설립 지지를 최경식 남원시장(왼쪽)에게 요청하고 있다.(김해시 제공)
안경원 김해시 부시장(오른쪽 첫번째)이 지난 1일 전북 남원시를 찾아 가야고분군 통합관리 기구의 김해시 설립 지지를 최경식 남원시장(왼쪽)에게 요청하고 있다.(김해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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